입력 : 2017.03.15 10:01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공연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오는 17일부터 12월8일까지 세종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기획공연 '클래식 제너레이션'을 4회 선보인다.
차세대 음악가들의 잇단 해외 콩쿠르 입상 등으로 눈에 띈 젊은 음악가들의 왕성한 활동과 클래식 관객층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무대다.
17일 첫 무대는 재즈나 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혀온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바이올린, 피아노와 함께 베이스의 매력을 탐험한다.
'앙상블 디토'를 통해 소개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피아니스트 박진영이 함께 한다. 베이스 기타리스트 권용휘와 성민제의 자작곡 연주 등 개성넘치는 클래식 무대로 꾸민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7월28일 '비르투오소 vs 비르투오소'를 주제로, 비올리스트 이화윤과 맞선다. 이화윤은 2013년 한국인 최초로 유리 바쉬메트 콩쿠르에서 우승, 안네-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는 비올리스트다. 또 2014년 뮌헨 ARD 콩쿠르 1위 없는 2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가세할 예정이다.
테너 박지민은 10월13일 무대에 선다. 지휘자인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세계 최대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 소속이다. 영국과 호주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 최근 세계무대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유머&휴머니티'를 주제로 박지민의 강점인 절절한 감성과 희극적 연기력을 돋보이는 다양한 오페라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12월8일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현악 4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이 '아파시오나토'를 주제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오는 17일부터 12월8일까지 세종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기획공연 '클래식 제너레이션'을 4회 선보인다.
차세대 음악가들의 잇단 해외 콩쿠르 입상 등으로 눈에 띈 젊은 음악가들의 왕성한 활동과 클래식 관객층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무대다.
17일 첫 무대는 재즈나 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혀온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바이올린, 피아노와 함께 베이스의 매력을 탐험한다.
'앙상블 디토'를 통해 소개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피아니스트 박진영이 함께 한다. 베이스 기타리스트 권용휘와 성민제의 자작곡 연주 등 개성넘치는 클래식 무대로 꾸민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7월28일 '비르투오소 vs 비르투오소'를 주제로, 비올리스트 이화윤과 맞선다. 이화윤은 2013년 한국인 최초로 유리 바쉬메트 콩쿠르에서 우승, 안네-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는 비올리스트다. 또 2014년 뮌헨 ARD 콩쿠르 1위 없는 2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이기도 한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가세할 예정이다.
테너 박지민은 10월13일 무대에 선다. 지휘자인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세계 최대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 소속이다. 영국과 호주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 최근 세계무대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유머&휴머니티'를 주제로 박지민의 강점인 절절한 감성과 희극적 연기력을 돋보이는 다양한 오페라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12월8일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현악 4중주단 모딜리아니 콰르텟이 '아파시오나토'를 주제로 피날레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