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2.17 09:35
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전통의 현대화 기획 프로그램인 '창작ing'을 개설했다. 오는 3월1일 정동극장에서 '창작ing'의 첫 작품으로 '적벽'을 선보인다.
단일콘텐츠 상설공연장으로 통한 정동극장이 다양한 전통공연의 메카를 표방하고 나선 뒤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통공연 제작 운영을 기본 축으로 하되 '창작ing'을 통해 전통공연의 다양성과 현재성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적벽'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적벽가'의 현대적인 재해석이다. 강렬한 춤을 조합시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2016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대학생 뮤지컬 부문' 우수상, 현대자동차 그룹과 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는 '2016 H-스타 페스티벌' 금상 수상 등 이미 참신함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창자 한 명과 한 명의 고수로 진행되는 전통 판소리 공연 양식에서 벗어났다. 이야기와 대사를 뮤지컬처럼 청각화한다. 9인의 국악 연주팀 'LEMI' 라이브 연주가 생동감을 더한다. 장면 전환 등 부채라는 오브제의 효율적인 사용도 특기할 만하다.
대본과 연출을 맡은 정호붕은 "기존 작품에 비해 '연기적 디테일'을 살려 전달력을 높이려 했다"며 "현대적인 춤 동작과 연기, 그리고 음악과 합창을 통해 우리 판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적벽'은 3월26일까지 공연한다. 3월2일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TV로 생중계한다.
단일콘텐츠 상설공연장으로 통한 정동극장이 다양한 전통공연의 메카를 표방하고 나선 뒤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통공연 제작 운영을 기본 축으로 하되 '창작ing'을 통해 전통공연의 다양성과 현재성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적벽'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적벽가'의 현대적인 재해석이다. 강렬한 춤을 조합시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2016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대학생 뮤지컬 부문' 우수상, 현대자동차 그룹과 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는 '2016 H-스타 페스티벌' 금상 수상 등 이미 참신함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창자 한 명과 한 명의 고수로 진행되는 전통 판소리 공연 양식에서 벗어났다. 이야기와 대사를 뮤지컬처럼 청각화한다. 9인의 국악 연주팀 'LEMI' 라이브 연주가 생동감을 더한다. 장면 전환 등 부채라는 오브제의 효율적인 사용도 특기할 만하다.
대본과 연출을 맡은 정호붕은 "기존 작품에 비해 '연기적 디테일'을 살려 전달력을 높이려 했다"며 "현대적인 춤 동작과 연기, 그리고 음악과 합창을 통해 우리 판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적벽'은 3월26일까지 공연한다. 3월2일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TV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