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1.16 00:37
◇뮤지컬―로미오와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동명 원작을 핵전쟁 후 인간과 돌연변이 종족 간의 대립과 그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설정한 창작극. 인간성 회복에 대한 고찰이 액션 활극에 적절히 녹아 있다. 3월 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02)548-0597
WHY? 요즘 인기 남자 주인공은 '인간계'가 아니다. 영화 '매드맥스' '웜바디스' '트와일라잇'류를 좋아한다면 매혹적. 고전미를 기대했다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기자가 봤더니 ★★★
◇클래식―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오스트리아인의 새해 아침을 책임지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지휘 빌리 뷔흘러)가 '봄의 소리'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 등을 연주한다. 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99-5743
WHY? 두 쌍의 발레 무용수가 춤곡에 맞춰 선사하는 19세기 빈의 왈츠.
기대치 ★★★☆
◇클래식―마르쿠스 슈텐츠 사이클I: 낭만주의 시대의 혁명가들
독일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52)가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로 오르는 첫 무대. 스트라빈스키 '장송적 노래'의 아시아 초연을 지휘한다. 20~21일 롯데콘서트홀. 1588-1210
WHY? 31년 만에 내한하는 헝가리 피아니스트 데죄 란키! 그가 함께할 리스트 협주곡 1번.
기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