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1.10 09:06
스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새 정규 앨범 '브리티쉬 비올라' 발매 기념으로 전국 투어를 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용재 오닐은 오는 2월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브리티시 & 로맨틱'을 펼친다.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4년 만인 최근 발매한 8집 '브리티쉬 비올라'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용재 오닐이 "지난 세기의 모든 비올라 작품에 대한 경의를 담은 앨범"이라고 표현한 앨범으로 전작에선 들을 수 없던 비올라 협주곡을 처음 수록했다. 윌리엄 월튼, 프랭크 브리지, 요크 보언, 벤저민 브리튼 등 20세기 영국 작곡가의 비올라 곡으로만 채웠다.
용재 오닐은 "유독 영국 작곡가 작품에 비올라 솔로 곡이 많다"면서 "스산하면서도 신비한 영국 특유의 날씨와 분위기 때문인지 깊고 짙은 목소리를 가진 비올라를 활용한 역사가 깊다"고 전했다.
리사이틀 1부에서 '브리티쉬 비올라'의 정통의 매력을 들려준다면 2부는 발렌타인 데이에 들려주고 싶은 로맨틱 비올라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피아노 대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부에서 용재 오닐은 비올라 대신 바이올린을 들고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협연자로 나선다. 게스트로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함께한다.
크레디아는 "바이올린으로 클래식 음악을 시작했던 용재이기에 그에게는 익숙한 악기이지만, 정식 프로그램 중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피아졸라의 '탱고 발레', 빌라-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등을 이어서 들려준다. 용재 오닐의 이번 앨범을 함께 녹음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도 함께 한다.
서울 공연 이후 같은 달 17일 인천엘림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8일 울주문화예술회관, 28일 강동아트센터, 3월2일 성남아트센터, 3일 부산시민회관, 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5일 화성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용재 오닐은 오는 2월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브리티시 & 로맨틱'을 펼친다.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4년 만인 최근 발매한 8집 '브리티쉬 비올라'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용재 오닐이 "지난 세기의 모든 비올라 작품에 대한 경의를 담은 앨범"이라고 표현한 앨범으로 전작에선 들을 수 없던 비올라 협주곡을 처음 수록했다. 윌리엄 월튼, 프랭크 브리지, 요크 보언, 벤저민 브리튼 등 20세기 영국 작곡가의 비올라 곡으로만 채웠다.
용재 오닐은 "유독 영국 작곡가 작품에 비올라 솔로 곡이 많다"면서 "스산하면서도 신비한 영국 특유의 날씨와 분위기 때문인지 깊고 짙은 목소리를 가진 비올라를 활용한 역사가 깊다"고 전했다.
리사이틀 1부에서 '브리티쉬 비올라'의 정통의 매력을 들려준다면 2부는 발렌타인 데이에 들려주고 싶은 로맨틱 비올라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피아노 대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부에서 용재 오닐은 비올라 대신 바이올린을 들고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협연자로 나선다. 게스트로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함께한다.
크레디아는 "바이올린으로 클래식 음악을 시작했던 용재이기에 그에게는 익숙한 악기이지만, 정식 프로그램 중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피아졸라의 '탱고 발레', 빌라-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등을 이어서 들려준다. 용재 오닐의 이번 앨범을 함께 녹음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도 함께 한다.
서울 공연 이후 같은 달 17일 인천엘림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8일 울주문화예술회관, 28일 강동아트센터, 3월2일 성남아트센터, 3일 부산시민회관, 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5일 화성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