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절실한 기도, 극단 희래단 연극 ‘Pray’

입력 : 2016.12.14 10:38
연극 ‘프레이’(pray·연출 황성은)가 내년 1월12일 서울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극단 희래단의 세번째 정기공연이다. ‘각자의 삶에 대한 절실한 소묘’를 전한다.

계절별로 4개 에피소드를 제시한다. 사랑에게 바랐던 것 의지했던 것(봄), 당신 덕분에 아주 제대로 한방 먹었어(여름), 너와 나는 동과 서처럼 멀었던거야(가을), 시간이 고장나서 한참을 찾고있는거래(겨울)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무대다.

김승용, 김예진, 김효빈, 박인옥, 박종수, 이지빈, 임자혜, 채명석이 출연한다. 2017년 1월22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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