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2.12 15:59
첫 내한공연 예매에서 4만5000석을 단숨에 매진시킨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1회 공연을 추가했다.
공연주최사 현대카드(대표 정태영)에 따르면, 애초 2017년 4월15일 1회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를 같은 달 16일 공연을 전격 추가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한다.
2회 공연은 모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현대카드가 팝스타 내한 공연 일정을 공식발표 이후 추가공연을 마련한 것은 2007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처음이다. 현대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가 이틀 연속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것 역시 역대 최초의 사례"라고 자랑했다.
콜드플레이가 결성 19년 만에 펼치는 이번 첫 내한공연의 규모는 지난해 같은 곳에서 역시 첫 내한공연한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와 같은 4만5000석이었다. 이틀 간 열려 총 9만석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5일 현대카드가 콜드플레이의 슈퍼콘서트 개최 소식을 발표하자, 관련 검색어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팬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공연 티켓 역시 인터파크, 예스24 2곳의 예매사이트 동시접속자 수가 최대 약 90만 명에 이르는 등 티켓 예매가 진행된 이틀 모두 1~2분 만에 모든 티켓이 완전 매진됐다.
티켓베이 등 티켓 직거래 사이트에서는 벌써부터 콜드플레이 티켓 가격이 수십만원까지 치솟았다. 비슷한 시기에 공연하는 대만, 일본 공연을 알아보는 네티즌들도 수두룩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슈퍼콘서트에 대한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접하고 1회 공연과 동일한 규모의 추가 공연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예정에 없던 추가 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현대카드의 공연 추진 의지를 콜드플레이 측에 적극적으로 전달했다"며 "이 과정에서 콜드플레이 측은 국내 팬들이 보여준 관심과 열기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라고 덧붙였다.
콜드플레이는 아일랜드 록밴드 'U2', 미국 팝 슈퍼스타 마돈나 등과 함께 한국을 찾지 않는 거물급 록밴드로 록 마니아들이 내한을 염원해왔다. 섬세한 감성으로 빚어낸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브릿 팝과 아레나 록, 일렉트로닉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적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2회차 공연의 티켓은 오는 21일부터 판매된다.
공연주최사 현대카드(대표 정태영)에 따르면, 애초 2017년 4월15일 1회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를 같은 달 16일 공연을 전격 추가해 총 2회 공연으로 진행한다.
2회 공연은 모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현대카드가 팝스타 내한 공연 일정을 공식발표 이후 추가공연을 마련한 것은 2007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처음이다. 현대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가 이틀 연속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것 역시 역대 최초의 사례"라고 자랑했다.
콜드플레이가 결성 19년 만에 펼치는 이번 첫 내한공연의 규모는 지난해 같은 곳에서 역시 첫 내한공연한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와 같은 4만5000석이었다. 이틀 간 열려 총 9만석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5일 현대카드가 콜드플레이의 슈퍼콘서트 개최 소식을 발표하자, 관련 검색어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팬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공연 티켓 역시 인터파크, 예스24 2곳의 예매사이트 동시접속자 수가 최대 약 90만 명에 이르는 등 티켓 예매가 진행된 이틀 모두 1~2분 만에 모든 티켓이 완전 매진됐다.
티켓베이 등 티켓 직거래 사이트에서는 벌써부터 콜드플레이 티켓 가격이 수십만원까지 치솟았다. 비슷한 시기에 공연하는 대만, 일본 공연을 알아보는 네티즌들도 수두룩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슈퍼콘서트에 대한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접하고 1회 공연과 동일한 규모의 추가 공연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예정에 없던 추가 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현대카드의 공연 추진 의지를 콜드플레이 측에 적극적으로 전달했다"며 "이 과정에서 콜드플레이 측은 국내 팬들이 보여준 관심과 열기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라고 덧붙였다.
콜드플레이는 아일랜드 록밴드 'U2', 미국 팝 슈퍼스타 마돈나 등과 함께 한국을 찾지 않는 거물급 록밴드로 록 마니아들이 내한을 염원해왔다. 섬세한 감성으로 빚어낸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브릿 팝과 아레나 록, 일렉트로닉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적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번 2회차 공연의 티켓은 오는 21일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