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2.12 15:58
유기견을 다룬 이색 창작 뮤지컬 '더 언더독'이 2017년 2월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무대에 오른다.
진돗개 '진'을 비롯해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저마다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으로 그렸다.
SBS 'TV 동물농장'의 '더 언더독'을 인상 깊게 본 제작진이 약 4년 간 동안 작품 개발과 대본 작업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사실적인 버려진 개들의 이야기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발버둥치는 인간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보호소를 벗어나 한 순간이라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개들의 간절함이 담긴 '살고 싶다', 투견장을 전전하다 보호소에 오게 된 진이 자신의 기구한 삶과 운명의 굴레에 대한 참담한 심정을 노래한 '운명의 덫' 등이 대표적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음악을 맡았던 이성준이 작곡,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강진명과 강하님이 작곡에 힘을 보탰다. 유병은 연출, 윤광희·장우성 작가, 서병구 안무감독, 김혜지 무대디자이너, 민경수 조명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한정임 의상디자이너 등 스태프 면면도 화려하다.
뮤지컬배우 김준현과 이태성이 주인에게 버려져 유기견이 된 진돗개 진 역을 연기한다. 특히 이태성은 배우로 데뷔한 지 14년 만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군견의 삶을 살며 희생정신이 투철하고 충실한 세퍼트 중사 역은 김법래와 김보강이 맡았다. 정명은과 정재은이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평생 모견의 삶을 살다 버림받은 마르티스 '마티' 역을 맡았다.
배우들은 유기견 관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유기견 후원 팔찌 캠페인, 반려견을 공연장로비에 맡긴 후 공연관람을 할 수 있는 반려견 돌봄 서비스, 유료 티켓 1매당 사료 100g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유기견 후원 프로젝트' 등의 캠페인도 진행한다.
진돗개 '진'을 비롯해 군견 세퍼트 '중사',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마티' 등 저마다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으로 그렸다.
SBS 'TV 동물농장'의 '더 언더독'을 인상 깊게 본 제작진이 약 4년 간 동안 작품 개발과 대본 작업 끝에 완성한 작품이다.
사실적인 버려진 개들의 이야기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발버둥치는 인간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보호소를 벗어나 한 순간이라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개들의 간절함이 담긴 '살고 싶다', 투견장을 전전하다 보호소에 오게 된 진이 자신의 기구한 삶과 운명의 굴레에 대한 참담한 심정을 노래한 '운명의 덫' 등이 대표적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음악을 맡았던 이성준이 작곡,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강진명과 강하님이 작곡에 힘을 보탰다. 유병은 연출, 윤광희·장우성 작가, 서병구 안무감독, 김혜지 무대디자이너, 민경수 조명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한정임 의상디자이너 등 스태프 면면도 화려하다.
뮤지컬배우 김준현과 이태성이 주인에게 버려져 유기견이 된 진돗개 진 역을 연기한다. 특히 이태성은 배우로 데뷔한 지 14년 만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군견의 삶을 살며 희생정신이 투철하고 충실한 세퍼트 중사 역은 김법래와 김보강이 맡았다. 정명은과 정재은이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평생 모견의 삶을 살다 버림받은 마르티스 '마티' 역을 맡았다.
배우들은 유기견 관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유기견 후원 팔찌 캠페인, 반려견을 공연장로비에 맡긴 후 공연관람을 할 수 있는 반려견 돌봄 서비스, 유료 티켓 1매당 사료 100g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유기견 후원 프로젝트' 등의 캠페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