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컬처디자이너 어워즈’…'세상을 행복하게' 드로잉 퍼포먼스

입력 : 2016.12.12 10:02
11일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6 컬처디자이너 어워즈’에서 컬처디자이너들이 드로잉 퍼포먼스가 열렸다.

국제 문화교류 네트워크 월드컬처오픈이 주최한 이번 전시는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500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예술 작품, 음악, 공간,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는 컬처 디자이너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디어아트와 영상, 업사이클링 전시 등 컬처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2016 컬처디자이너 어워즈를 기획한 김관수 총감독은 “이번 행사는 컬처디자이너와 대중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의 축소판이 될 것”이라며, “예술, 봉사, 나눔 등 행복한 세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월드컬처오픈은 문화나눔, 문화교류, 문화지원을 목표로 컬처디자이너들의 공익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문화교류 네트워크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컬처디자이너 발굴 캠페인을 진행해 500여명의 컬처디자이너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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