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28 14:17
서울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하는 8개 자치구 학생들의 통합공연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우리동네 예술학교'의 결산 무대이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교육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개성있는 무대를 꾸민다.
6일 열리는 '뮤지컬 데이'에는 국내 정상의 뮤지컬 배우가 재능기부를 통해 통합공연에 깜짝 출연해 꼬마 예술가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7일 '오케스트라 데이'와 8일 '하모니 데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및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선율을 연주한다.
공연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문화예술과(02-2133-2566) 및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와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우리동네 예술학교'의 결산 무대이다.
우리동네 예술학교 교육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개성있는 무대를 꾸민다.
6일 열리는 '뮤지컬 데이'에는 국내 정상의 뮤지컬 배우가 재능기부를 통해 통합공연에 깜짝 출연해 꼬마 예술가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7일 '오케스트라 데이'와 8일 '하모니 데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및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선율을 연주한다.
공연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문화예술과(02-2133-2566) 및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