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17 14:24
국립중앙박물관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특별전이 국악과 만난다.
‘전시 속 작은 음악회’가 21일 오후 1시30분 기획전시실 2실에서 열린다.
19세기 조선 화단에 만개한 ‘홍백매화’ 그림을 감상하며 이상현의 대금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전통 곡조인 태평가를 변주한 ‘청성자진 한잎’과 ‘서용석류 대금산조’다.
‘홍백매화’ 병풍은 19세기 도시 공간에서 부각된 미적 감성을 드러낸다. 큰 화면에 펼쳐진 매화 가지가 이뤄낸 역동적 구도와 과감한 필치, 화사하고 감각적인 색채로 미감을 보여준다. 과거의 이념과 질서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과 감각이다.
그림뿐 아니라 매화 꽃이 오돌도돌하게 양각된 백자와 강렬한 빨강과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한 도자기 또한 조선시대 미술의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전시 속 작은 음악회’가 21일 오후 1시30분 기획전시실 2실에서 열린다.
19세기 조선 화단에 만개한 ‘홍백매화’ 그림을 감상하며 이상현의 대금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전통 곡조인 태평가를 변주한 ‘청성자진 한잎’과 ‘서용석류 대금산조’다.
‘홍백매화’ 병풍은 19세기 도시 공간에서 부각된 미적 감성을 드러낸다. 큰 화면에 펼쳐진 매화 가지가 이뤄낸 역동적 구도와 과감한 필치, 화사하고 감각적인 색채로 미감을 보여준다. 과거의 이념과 질서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과 감각이다.
그림뿐 아니라 매화 꽃이 오돌도돌하게 양각된 백자와 강렬한 빨강과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한 도자기 또한 조선시대 미술의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