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08 15:51
무르익은 가을과 어울리는 전통 판소리 공연이 무등산 자락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12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문화예술단 삼소희를 초청해 '아름다운 동행'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비나리를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사랑가', 아쟁 연주자 박지용의 '박종선류 아쟁산조', 무용가 이애숙의 '이매방류 살풀이'가 펼쳐진다.
또 판소리 춘향가 중 '동헌경사 대목'을 고현미의 소리로 연주되며 통기타 가수 정용주가 수궁가 중 별주부전을 연주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진도북춤 박병주 이수자의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춤사위로 마무리된다.
지난 2005년 전문국악인들로 창단된 문화예술단 삼소회는 공연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등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이날 공연은 15명의 단원이 출연한다.
13일에는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에서 광주농악협회가 '무등산의 태동'을 선보인다.
북의 향연 '역동'을 시작으로 관객과 함께 부르는 국악가요 '쑥대머리' '배띄워라' 사물악기의 음악적 에너지를 내뿜는 '신바람 사물놀이' 등이 선보인다.
이어 한국무용의 멋을 재해석한 창작무용 '반고춤'을 비롯해 국악과 양악이 신명난 리듬으로 앙상블을 이루는 타악 퍼포먼스 '퓨전난타'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 도로변에서는 일요나들장터가 함께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12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문화예술단 삼소희를 초청해 '아름다운 동행'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비나리를 시작으로 가야금병창 '사랑가', 아쟁 연주자 박지용의 '박종선류 아쟁산조', 무용가 이애숙의 '이매방류 살풀이'가 펼쳐진다.
또 판소리 춘향가 중 '동헌경사 대목'을 고현미의 소리로 연주되며 통기타 가수 정용주가 수궁가 중 별주부전을 연주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진도북춤 박병주 이수자의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춤사위로 마무리된다.
지난 2005년 전문국악인들로 창단된 문화예술단 삼소회는 공연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등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이날 공연은 15명의 단원이 출연한다.
13일에는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에서 광주농악협회가 '무등산의 태동'을 선보인다.
북의 향연 '역동'을 시작으로 관객과 함께 부르는 국악가요 '쑥대머리' '배띄워라' 사물악기의 음악적 에너지를 내뿜는 '신바람 사물놀이' 등이 선보인다.
이어 한국무용의 멋을 재해석한 창작무용 '반고춤'을 비롯해 국악과 양악이 신명난 리듬으로 앙상블을 이루는 타악 퍼포먼스 '퓨전난타'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 도로변에서는 일요나들장터가 함께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