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산국악당 "국악공연 입맛 따라 즐긴다"

입력 : 2016.11.07 10:05
서울시는 중구 필동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두달간 국악공연 '남산초이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남산초이스에선 창작음악집단 이즘(I.S.M)과 연희집단 더(The)광대, 경기소리그룹 앵비, 여성연희단 노리꽃 등이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이달 24~25일 이틀간 강원·경기·평안·전라·경상·충청도 등 6개 지방색을 녹인 이즘의 '육도윤회(六道輪廻)' 공연을 시작으로, 옛 설화를 재구성한 더광대의 '용용죽겠지'(다음달 1~4일), 앵비의 노동요살리기 프로젝트 '에헤리, 에헤라, 에헤로, 에헤요'(다음달 8~10일), 엄마와 딸을 위한 노리꽃의 '청하다'(다음달 17~18일) 등이 이어진다.

관람료는 회당 2만원이며 만 7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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