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0.31 10:11
충무아트센터 자체 제작 오페라 '리타'가 28일부터 11월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무대에 오른다.
'대중을 겨냥한 오페라'라는 콘셉트로 2014년 초연과 지난해 재공연 모두 인기를 누렸다.
구스타브 바에즈 대본을 바탕으로 1841년 도니체티가 작곡한 단막극의 희가극이다. 작가 구스타브 바에즈의 대본을 도니체티가 단 8일 만에 완성했다.
대화 형식의 가사와 연계된 8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원제는 '두 남자와 한 여자'였다. 오페라 '리타'는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지만, 성질 나쁘고 기가 센 여자 '리타'와 살지 않으려고 뻗대는 두 남자 '베페'와 '가스파로'의 이야기다.
웬만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보다 잦은 웃음을 선사하는데 지질하고 소심하지만 애잔한 베페, 쿨한듯 하지만 허당인 가스파로의 좌충우돌 대결이 포인트다. 성악가 출신 뮤지컬스타 양준모가 연출을 맡았고 그의 아내인 음악감독 맹성연이 힘을 보탰다. 감수 이지혜, 극작 한지안, 한글가사 채한울 등 걸출한 스태프들도 뭉쳤다.
대극장에서 선보이던 대형 오페라 대신 '살롱 오페라'를 추구한다. 또 외국어 가사와 대사, 한국어 자막으로 공연하는 정통 오페라 형식을 벗어나 한국어 가사와 대사로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뮤지컬 배우 이경수와 최재림, 성악가 장유리가 주역을 맡아 공연을 이어간다. 카메오와 같은 도니체티 역에는 뮤지컬 배우 조순창이 캐스팅됐다. 양준모가 연출과 함께 이 역을 나눠 연기한다.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곽혜근이 피아노 2대로 연주를 맡는다.
'대중을 겨냥한 오페라'라는 콘셉트로 2014년 초연과 지난해 재공연 모두 인기를 누렸다.
구스타브 바에즈 대본을 바탕으로 1841년 도니체티가 작곡한 단막극의 희가극이다. 작가 구스타브 바에즈의 대본을 도니체티가 단 8일 만에 완성했다.
대화 형식의 가사와 연계된 8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원제는 '두 남자와 한 여자'였다. 오페라 '리타'는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지만, 성질 나쁘고 기가 센 여자 '리타'와 살지 않으려고 뻗대는 두 남자 '베페'와 '가스파로'의 이야기다.
웬만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보다 잦은 웃음을 선사하는데 지질하고 소심하지만 애잔한 베페, 쿨한듯 하지만 허당인 가스파로의 좌충우돌 대결이 포인트다. 성악가 출신 뮤지컬스타 양준모가 연출을 맡았고 그의 아내인 음악감독 맹성연이 힘을 보탰다. 감수 이지혜, 극작 한지안, 한글가사 채한울 등 걸출한 스태프들도 뭉쳤다.
대극장에서 선보이던 대형 오페라 대신 '살롱 오페라'를 추구한다. 또 외국어 가사와 대사, 한국어 자막으로 공연하는 정통 오페라 형식을 벗어나 한국어 가사와 대사로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뮤지컬 배우 이경수와 최재림, 성악가 장유리가 주역을 맡아 공연을 이어간다. 카메오와 같은 도니체티 역에는 뮤지컬 배우 조순창이 캐스팅됐다. 양준모가 연출과 함께 이 역을 나눠 연기한다. 피아니스트 이범재와 곽혜근이 피아노 2대로 연주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