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소극장 창작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입력 : 2016.10.10 11:12

일시 : 2016년 10월 14일 ~ 2017년 1월 1일
장소 : 대학로 티오엠 1관
시간 : 화~금요일 8시 / 토·일요일 3시, 6시 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가격 : R석 60,000원 / S석 40,000원
출연진 : 이경수, 에녹, 김도빈, 전성우 외 다수
관람시간 : 100분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제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 공연 정보


한국을 대표하는 소극장 창작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2년여 만에 대학로의 중심으로 돌아오다!
2012년 초연과 2013년, 2014년에 이은 앵콜 공연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대한민국 소극장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연출 서윤미)가 오는 10월 2년여의 공백을 깨고 대학로로 돌아온다.

2012년 초연 당시 초연 소극장 뮤지컬임에 불구하고 제 18회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창작뮤지컬상과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 등 주요 부분에 모두 노미네이트, 201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창작뮤지컬지원사업선정, 제 19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콘텐츠 해외 지원 사업 선정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창작뮤지컬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 시놉시스


1926년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란첸 슈워츠 박사의 대저택 화재사건.
화재로 인해 저택은 물론 시체가 훼손 되고 유일한 생존자들인 4명의 아이들이 화재의 충격으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자 단순 화재 사건 처리 될 뻔 한 이 사건은 한 형사의 끈질긴 수사로 결국 내부 소행임이 밝혀진다. 아이들을 구해내고 본인은 전신화상을 당했던 그라첸 박사의 연구조교이자 아이들의 보모 메리슈미트는 입양된 아이들 중 첫? 한스의 진술에 따라 유력한 용의자로 부각된다.

메리 슈미트는 수사 도중 극적으로 도주하여 사라지고 그로부터 12년 후,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지고 아이들은 각기 다른 집에 입양된 채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아이들 중 둘째였던 헤르만은 유명 화가로 성장하지만 작품 활동을 계속 할수록 계속되는 까닭 모를 분노와 파괴성을 마주하게 되고 스스로를 두려워하게 된다.
매일 밤, 악몽 속에서 자라나는 두려움은 메리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동화 속 주인공인 모래사나이의 형상을 만들고 헤르만의 기억을 왜곡시킨다.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헤르만은 어느 날,
메리를 찾아 집에 가두고 있다는 한스의 전갈을 받고 급히 한스를 찾아가는데…

“눈을 감으면.. 기억을 지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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