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9.22 16:50

22일부터 열리는 케이옥션 온라인에 스타작가들의 컨템포러리 작품이 대거 경매에 나왔다.
마리킴, 임만혁, 김준,최울가, 이승오 등의 인기작품이 출품됐다.
'목탄 드로잉' 작가 임만혁의'실내풍경 05-5'이 추정가 600만~800만에 나와 경매는 300만원에 시작했다.
김준의 'Red Shoe Diary'(디아섹) 은 추정가 200만~400만원, 이승오의 'Layer-마릴린먼로'는 추정가250만~400만원에 출품됐다. 케이옥션 온라인은 "이번 출품작은 스타작가들의 새롭고 신선한 감각있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이번 경매는 오는 10월 4일까지 근현대 해외미술품 섹션을 시작으로 동양화 고미술 순서로 진행된다. 총 109여점, 추정가 약 2억원어치가 나왔다. 10월 4일까지 케이옥션온라인 전시장에서 출품작을 볼수 있다.무료다.
마리킴, 임만혁, 김준,최울가, 이승오 등의 인기작품이 출품됐다.
'목탄 드로잉' 작가 임만혁의'실내풍경 05-5'이 추정가 600만~800만에 나와 경매는 300만원에 시작했다.
김준의 'Red Shoe Diary'(디아섹) 은 추정가 200만~400만원, 이승오의 'Layer-마릴린먼로'는 추정가250만~400만원에 출품됐다. 케이옥션 온라인은 "이번 출품작은 스타작가들의 새롭고 신선한 감각있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이번 경매는 오는 10월 4일까지 근현대 해외미술품 섹션을 시작으로 동양화 고미술 순서로 진행된다. 총 109여점, 추정가 약 2억원어치가 나왔다. 10월 4일까지 케이옥션온라인 전시장에서 출품작을 볼수 있다.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