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29 14:29
18세기와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를 조명하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40주년 기념음악회 '두거장' 무대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광주시향은 18세기와 20세기를 각각 대표하는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의 전반부에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연주한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남긴 피아노 협주곡 중 24번과 더불어 단 두곡 밖에 없는 단조 작품이다. 독주자와 오케스트라가 서로 협력하면서 때론 경쟁 하는듯한 극적인 분위기가 일품인 곡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한다.
공연의 후반부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0번이 연주된다.
'이데올로기 없는 음악은 있을 수 없다'라고 주장한 쇼스타코비치의 대표곡이다.
지휘는 제4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고 현재 전주시향 상임지휘자로 재직중인 최희준 지휘자가 맡는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40주년 기념음악회 '두거장' 무대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광주시향은 18세기와 20세기를 각각 대표하는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의 전반부에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연주한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남긴 피아노 협주곡 중 24번과 더불어 단 두곡 밖에 없는 단조 작품이다. 독주자와 오케스트라가 서로 협력하면서 때론 경쟁 하는듯한 극적인 분위기가 일품인 곡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한다.
공연의 후반부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0번이 연주된다.
'이데올로기 없는 음악은 있을 수 없다'라고 주장한 쇼스타코비치의 대표곡이다.
지휘는 제4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고 현재 전주시향 상임지휘자로 재직중인 최희준 지휘자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