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25 13:24
새 전성기를 맞이한 '연극 여제' 윤석화의 연극 '마스터 클래스'(제작 돌꽃컴퍼니)가 9월27일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앙코르 무대를 개막한다.
미국 극작가 테렌스 맥날리의 작품으로 윤석화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18년 만에 다시 꺼냈던 작품이다. 지난 3월 LG아트센터 객석을 가득 채우며 "윤석화, 영원한 현역 디바" 등의 평을 이끌어냈다.
'오페라의 여신'으로 통하는 마리아 칼라스((1923~1977)의 삶을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칼라스가 목소리가 나빠져 무대에서 은퇴한 뒤 1971, 1972년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기성 성악가를 상대로 연 마스터 클래스 현장을 담았다. 맥널리는 당시 수업을 들었다.
윤석화는 연륜을 바탕으로 녹여낸 깊은 내공과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후 이해랑 탄생 100주년 기념작 연극 '햄릿'에서 오필리어로 호평 받은 등 전성기 못지 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앙코르에는 지난 LG아트센터 무대와 마찬가지로 연극계 대부 임영웅 극단 산울임 예술감독, 지휘자 구자범이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으로 다시 나선다. 이종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러시아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비니첸코가 라이브로 피아노 연주를 맡는다.
특히 '레 미제라블', '스위니 토드' 등 대작 뮤지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했다. 푸치니의 토스카 아리아를 선보인다. 성악 전공인 그는 오페라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페라 '리타'의 연출을 맡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소프라노 샤론 역 윤정인, 소프라노 소피 역에 서울시 뮤지컬단 소속인 베테랑 배우 박선옥이 새로 합류한다. 테너 이상규와 김현수가 3월 공연에 이어 함께한다. 10월16일까지
미국 극작가 테렌스 맥날리의 작품으로 윤석화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18년 만에 다시 꺼냈던 작품이다. 지난 3월 LG아트센터 객석을 가득 채우며 "윤석화, 영원한 현역 디바" 등의 평을 이끌어냈다.
'오페라의 여신'으로 통하는 마리아 칼라스((1923~1977)의 삶을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칼라스가 목소리가 나빠져 무대에서 은퇴한 뒤 1971, 1972년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기성 성악가를 상대로 연 마스터 클래스 현장을 담았다. 맥널리는 당시 수업을 들었다.
윤석화는 연륜을 바탕으로 녹여낸 깊은 내공과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후 이해랑 탄생 100주년 기념작 연극 '햄릿'에서 오필리어로 호평 받은 등 전성기 못지 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앙코르에는 지난 LG아트센터 무대와 마찬가지로 연극계 대부 임영웅 극단 산울임 예술감독, 지휘자 구자범이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으로 다시 나선다. 이종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러시아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비니첸코가 라이브로 피아노 연주를 맡는다.
특히 '레 미제라블', '스위니 토드' 등 대작 뮤지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뮤지컬배우 양준모가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했다. 푸치니의 토스카 아리아를 선보인다. 성악 전공인 그는 오페라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페라 '리타'의 연출을 맡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소프라노 샤론 역 윤정인, 소프라노 소피 역에 서울시 뮤지컬단 소속인 베테랑 배우 박선옥이 새로 합류한다. 테너 이상규와 김현수가 3월 공연에 이어 함께한다. 10월16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