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24 15:07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류정한·엄기준·신성록이 출연한다.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류정한 등 세 사람은 11월19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몬테크리스토'에서 타이틀롤을 맡는다.
'삼총사', '철가면' 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2009년 스위스 창작초연 이후 첫 해외 라이선스로 2010년 국내 소개됐다. 이후 2011년, 2013년 공연했고 이번에 네 번째다.
촉망 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음모로 감옥에서 14년의 세월을 억울하게 보내고 극적으로 탈옥한 후 이야기다. 보물섬을 찾아 막대한 재산을 축적하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신분으로 복수와 용서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무대로 옮겼다. '마타하리' '지킬 앤 하이드'의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 그의 콤비 잭 머피가 대본과 가사를 썼다. 류정한·엄기준·신성록은 이 뮤지컬의 초연 멤버다. '레드'로 연극에 데뷔한 뒤 뮤지컬 '잭더리퍼'에 출연 중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겸 뮤지컬배우 카이가 이번에 새 타이틀롤로 합류한다.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여주인공 메르세데스는 '엘리자벳' '레미제라블'의 조정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린아가 나눠 맡는다.
아버지로 알고 있는 몬데고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귀족 청년 알버트는 '마타하리'의 '아르망'으로 주목 받은 '빅스'의 레오(정택운)가 맡았다. 11월19일까지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류정한 등 세 사람은 11월19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몬테크리스토'에서 타이틀롤을 맡는다.
'삼총사', '철가면' 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2009년 스위스 창작초연 이후 첫 해외 라이선스로 2010년 국내 소개됐다. 이후 2011년, 2013년 공연했고 이번에 네 번째다.
촉망 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음모로 감옥에서 14년의 세월을 억울하게 보내고 극적으로 탈옥한 후 이야기다. 보물섬을 찾아 막대한 재산을 축적하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신분으로 복수와 용서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무대로 옮겼다. '마타하리' '지킬 앤 하이드'의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 그의 콤비 잭 머피가 대본과 가사를 썼다. 류정한·엄기준·신성록은 이 뮤지컬의 초연 멤버다. '레드'로 연극에 데뷔한 뒤 뮤지컬 '잭더리퍼'에 출연 중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겸 뮤지컬배우 카이가 이번에 새 타이틀롤로 합류한다.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여주인공 메르세데스는 '엘리자벳' '레미제라블'의 조정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린아가 나눠 맡는다.
아버지로 알고 있는 몬데고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몬테크리스토 백작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순수하고 정의로운 귀족 청년 알버트는 '마타하리'의 '아르망'으로 주목 받은 '빅스'의 레오(정택운)가 맡았다. 11월1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