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19 09:43

19일 개관하는 롯데콘서트홀이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참여한다.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광규 롯데콘서트홀 대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상의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년 12월까지 준비된 공연 중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기획공연이 대상이다. 롯데문화석을 지정,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광규 롯데콘서트홀 대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상의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년 12월까지 준비된 공연 중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기획공연이 대상이다. 롯데문화석을 지정,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