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19 09:42
인간문화재 수제자들이 문파의 자존심을 걸고 질펀한 소리판을 벌인다.
서울시는 실력있는 가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정가악회의 풍류브랜드 ‘가객열전’이 오는 23일과 9월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각각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첫번째 소리판에는 남창과 여창의 명맥을 잇는 대표 가객들의 문파전, 두번째 소리판에는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예종 4개 대학의 대표연주단이 경합을 벌이는 대학전을 연다.
문파전은 문파 수장의 추천을 받은 중견 가객들이 무대에 올라 문파의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인다. 가객으로는 고이석재 문파의 홍창남, 김영기 문파의 이유경, 김경배 문파의 김나리가 참여한다. 반주는 가곡과 줄풍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가악회가 맡는다. 대학전은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예종의 가객과 기악연주자가 가단(歌壇)을 꾸려 경합을 벌인다. 공연 당일 관객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가단’을 선발하며 최고 가단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1회 공연을 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실력있는 가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정가악회의 풍류브랜드 ‘가객열전’이 오는 23일과 9월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각각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첫번째 소리판에는 남창과 여창의 명맥을 잇는 대표 가객들의 문파전, 두번째 소리판에는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예종 4개 대학의 대표연주단이 경합을 벌이는 대학전을 연다.
문파전은 문파 수장의 추천을 받은 중견 가객들이 무대에 올라 문파의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인다. 가객으로는 고이석재 문파의 홍창남, 김영기 문파의 이유경, 김경배 문파의 김나리가 참여한다. 반주는 가곡과 줄풍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가악회가 맡는다. 대학전은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예종의 가객과 기악연주자가 가단(歌壇)을 꾸려 경합을 벌인다. 공연 당일 관객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가단’을 선발하며 최고 가단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1회 공연을 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