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포크페스티벌' 양희은·김창완·한영애 뜬다

입력 : 2016.06.30 10:11
가수 양희은, 김창완, 한영애 등 포크 가요계의 거장들이 올해로 6회를 맞는 포크음악축제 '2016파주포크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양희은은 박인희, 이연실 등과 함께 1세대 포크 싱어로 꼽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아침이슬' '한계령' '하얀 목련' 등 수많은 포크 명곡을 탄생시켰다.

김창완은 '아니 벌써'로 유명한 산울림밴드의 리더로 1983년 산울림 해체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방송인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소리의 마녀'라는 애칭을 가진 가수 한영애는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추구하며 최근 MBC TV '나는 가수다'에서 다시 한 번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이 외에도 30일 주관사 죠이커뮤니케이션(대표 이경수)이 발표한 라인업에 따르면 YB, 안치환, 김창기밴드, 김목경, 채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5일 열린 '2016 파주포크송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정밀아도 출연해 선배 뮤지션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오는 9월3일 오후 5시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다음달 1일부터 인터파크와 옥션, 티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죠이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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