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6.29 09:54
이성의 옷을 입는 은밀한 취미를 지닌 '크로스 드레서'를 다룬 연극 '까사 발렌티나'가 9월11일까지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에 국내 첫 선이다.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다. 토니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작품이다.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방갈로 '슈발리에 데옹'에 모여든 일곱 명의 남자들의 이야기다. 이곳은 나이도 직업도 제 각각인 이들이 여성의 옷을 자연스럽게 입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모임이 정식 조직이 될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의견 대립을 벌이게 된다.
역시 크로스 드레서를 다룬 뮤지컬 '라카지' '킹키부츠'로 호평 받은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의 신작이다. 전작처럼 소수자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낮에는 보험 세일즈맨 '조지'로 밤에는 여자보다 더 매력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렌티나'를 오가는 주인공 역에는 윤희석, 최대훈, 박정복이 캐스팅됐다. 배우 김수로의 대학로 공연 브랜드 '김수로 프로젝트'의 18탄이다. 성종완이 연출을 맡는다. 아시아브릿지컨텐츠. 02-548-0597
이번에 국내 첫 선이다.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다. 토니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작품이다.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방갈로 '슈발리에 데옹'에 모여든 일곱 명의 남자들의 이야기다. 이곳은 나이도 직업도 제 각각인 이들이 여성의 옷을 자연스럽게 입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모임이 정식 조직이 될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의견 대립을 벌이게 된다.
역시 크로스 드레서를 다룬 뮤지컬 '라카지' '킹키부츠'로 호평 받은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의 신작이다. 전작처럼 소수자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도발적으로 풀어낸다.
낮에는 보험 세일즈맨 '조지'로 밤에는 여자보다 더 매력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렌티나'를 오가는 주인공 역에는 윤희석, 최대훈, 박정복이 캐스팅됐다. 배우 김수로의 대학로 공연 브랜드 '김수로 프로젝트'의 18탄이다. 성종완이 연출을 맡는다. 아시아브릿지컨텐츠. 02-548-0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