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6.28 10:06
'서울시향의 음악극장 3 – 돈 후안'이 7월 2일 오후 7시30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앞서 선보인 '죽음과 정화'(1월22일), '맥베스'(2월25일)에 이은 음악극장의 세 번째 무대다. 서울시향과 강동아트센터와 공동 주최한다.
'음악극장'은 서울시향이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클래식에 연극적 요소를 결합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수열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 교향시 '돈 후안'을 선보인다.
스페인 극작가 티르소 데 몰리나의 희곡 '석상에 초대받은 세비야의 유혹자'에 바탕을 둔 작품이다. 기성도덕과 대립하고 원하는 것을 쟁취해 내는 돈 후안의 캐릭터로 인해 오페라, 뮤지컬, 영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됐다.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돈 후안 캐릭터를 음악화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24세였던 젊은 작곡가 슈트라우스는 이 곡을 통해 독일 음악계의 주요 작곡가로 부상했다. 사랑하는 여인을 동경하다 끝내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주인공의 이상주의적 삶이 독창적인 관현악 기법 안에서 펼쳐진다. 공연 연출가 박상연이 연출을 맡고 서울시향 단원 80명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풍선' '살라메아 시장' 등에 참여한 배우 이창수가 '돈 후안'을 연기한다. 발레리나 이하연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1588-1210
앞서 선보인 '죽음과 정화'(1월22일), '맥베스'(2월25일)에 이은 음악극장의 세 번째 무대다. 서울시향과 강동아트센터와 공동 주최한다.
'음악극장'은 서울시향이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클래식에 연극적 요소를 결합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수열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 교향시 '돈 후안'을 선보인다.
스페인 극작가 티르소 데 몰리나의 희곡 '석상에 초대받은 세비야의 유혹자'에 바탕을 둔 작품이다. 기성도덕과 대립하고 원하는 것을 쟁취해 내는 돈 후안의 캐릭터로 인해 오페라, 뮤지컬, 영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됐다.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돈 후안 캐릭터를 음악화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24세였던 젊은 작곡가 슈트라우스는 이 곡을 통해 독일 음악계의 주요 작곡가로 부상했다. 사랑하는 여인을 동경하다 끝내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주인공의 이상주의적 삶이 독창적인 관현악 기법 안에서 펼쳐진다. 공연 연출가 박상연이 연출을 맡고 서울시향 단원 80명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풍선' '살라메아 시장' 등에 참여한 배우 이창수가 '돈 후안'을 연기한다. 발레리나 이하연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158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