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6.07 09:45
서울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권광칠 작가의 '然∙蓮(연연)'개인전이 8일부터 열린다.
연꽃과 연잎, 청개구리, 작은 새가 등장하는 작품은 신선함이 돋보인다. 맑고 투명한 색채로 싱그러움이 넘친다. 가볍게 보이지만 공력이 세다. 장지에 분채를 겹겹이 발라 나온 전통 채색화기법의 한국화다.
진흙에 뿌리를 박고 있지만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자태의 연꽃은 작가가 즐겨그리는 소재다.
작가는 “생명력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연꽃에는 일상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담고자 했고, 개구리라는 생명체가 연꽃과 잘 연계되어 보는 이들에게 평온함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초록 연잎의 싱싱함과 생생함으로 청정무구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전시는 14일까지 이어진다. 02-733-
연꽃과 연잎, 청개구리, 작은 새가 등장하는 작품은 신선함이 돋보인다. 맑고 투명한 색채로 싱그러움이 넘친다. 가볍게 보이지만 공력이 세다. 장지에 분채를 겹겹이 발라 나온 전통 채색화기법의 한국화다.
진흙에 뿌리를 박고 있지만 오염되지 않는 청정한 자태의 연꽃은 작가가 즐겨그리는 소재다.
작가는 “생명력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연꽃에는 일상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담고자 했고, 개구리라는 생명체가 연꽃과 잘 연계되어 보는 이들에게 평온함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초록 연잎의 싱싱함과 생생함으로 청정무구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전시는 14일까지 이어진다. 0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