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31 13:26
독일을 대표하는 방송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가 2년 만인 9월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한다.
서남부 독일교향악단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이끌기도 한 SWR방송교향악단과 또 다른 명문인 SR방송교향악단이 2007년 합병해서 창단된 오케스트라다. 1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지한파' 뮌헨국립음대 교수인 크리스토프 포펜에 이어 각광받고 있는 카렐 마크 시숑이 2011년부터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칼스루헤, 마인즈, 에쎈,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루드비히부르크축제 등 국제적인 음악축제에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2005년부터 일본 순회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성시연(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해 독일 자를란트 국제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경기필의 연주를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의 매니저가 눈 여겨 본 뒤 그녀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공연기획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 시즌으로 음악감독 카렐 마크 시숑의 임기가 만료,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성시연 지휘자가 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른 상태"라고 알렸다.
성 지휘자는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이끈다.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오는 9월 21일부터 수원 경기도문화의 전당, 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25일 통영 통영국제음악당, 26일 구미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5만~20만원, 02-541-3183
서남부 독일교향악단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이끌기도 한 SWR방송교향악단과 또 다른 명문인 SR방송교향악단이 2007년 합병해서 창단된 오케스트라다. 1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지한파' 뮌헨국립음대 교수인 크리스토프 포펜에 이어 각광받고 있는 카렐 마크 시숑이 2011년부터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칼스루헤, 마인즈, 에쎈,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루드비히부르크축제 등 국제적인 음악축제에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2005년부터 일본 순회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으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성시연(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해 독일 자를란트 국제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경기필의 연주를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의 매니저가 눈 여겨 본 뒤 그녀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공연기획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다음 시즌으로 음악감독 카렐 마크 시숑의 임기가 만료,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성시연 지휘자가 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른 상태"라고 알렸다.
성 지휘자는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이끈다.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오는 9월 21일부터 수원 경기도문화의 전당, 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25일 통영 통영국제음악당, 26일 구미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5만~20만원, 02-541-3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