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12 00:49
발레 축제 - 韓대표 발레단 총출동
현대무용제 - 6개국 30개 단체 와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일차원'도
5월 공연계에 '춤 꽃'이 만개(滿開)한다. 오는 13일 개막해 29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발레축제'는 국내 대표적 발레단이 총출동하다시피 하는 '발레 명품전'이다. 국립발레단은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같은 고전 발레부터 엘비스 프레슬리 음악을 쓴 '리틀 몬스터즈'까지 주요 레퍼토리의 명장면을 망라하는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13~14일 오페라극장)를 최고가 2만원에 공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모던 발레의 정수를 선보이는 '디스 이즈 모던―두엔데, 마이너스 7'(20~21일 CJ토월극장)을 무대에 올린다. 자유소극장 무대에는 김용걸댄스씨어터의 'Work 2 S', 이원국발레단의 '신데렐라', 임혜경 Le Ballet의 '이야기가 있는 발레' 등이 오르며, 서울발레시어터의 '올 댓 발레'는 14일 오후 6시 신세계스퀘어 야외 무대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02)580-1300
현대무용 축제인 '제35회 국제현대무용제(MODAFE)'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감각을 일깨우는 춤의 콜라주'라는 주제로 6개국 30개 단체가 공연한다. 개막작은 스코틀랜드 국립현대무용단의 '드리머스' 와 '프로세스 데이', 폐막작은 이스라엘의 샤론 에얄, 가이 베하르가 공동 창작한 'OCD LOVE'다. (02)763-5351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공일차원'(안애순 안무)은 13~1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판에 박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를 통해 초자연적인 힘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영화감독 박찬경이 시각 연출, 어어부밴드의 장영규가 음악을 맡았다. (02)3472-1420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공일차원'(안애순 안무)은 13~1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판에 박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상 세계를 통해 초자연적인 힘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영화감독 박찬경이 시각 연출, 어어부밴드의 장영규가 음악을 맡았다. (02)3472-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