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09 10:09
서울시립교향악단이 13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리오 벤자고의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을 들려준다.
스위스 출신 지휘자 마리오 벤자고(68)는 예테보리 교향악단 수석 지휘자(2004~2007년)를 거쳐 스위스 베른 심포니 예술감독 겸 핀란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의 상임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거장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이끌고 있는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맡아 이 악단의 성장기를 함께 하기도 했다.
그라츠 오페라, 예테보리 심포니, 로열 노던 신포니아 등에서 수석지휘자를 지냈다. 베를린 필,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뮌헨 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했다. 지난해 봄에는 CPO 레이블로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을 완성했다.
이날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31)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협연한다.
시인 겸 수필가 피천득(1910~2007)의 외손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재키브는 하버드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2002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 상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차지히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다. 클래식계 아이돌로 통하는 '앙상블 디토'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1~7만원. 1588-1210
스위스 출신 지휘자 마리오 벤자고(68)는 예테보리 교향악단 수석 지휘자(2004~2007년)를 거쳐 스위스 베른 심포니 예술감독 겸 핀란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의 상임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거장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이끌고 있는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맡아 이 악단의 성장기를 함께 하기도 했다.
그라츠 오페라, 예테보리 심포니, 로열 노던 신포니아 등에서 수석지휘자를 지냈다. 베를린 필,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뮌헨 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했다. 지난해 봄에는 CPO 레이블로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을 완성했다.
이날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31)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협연한다.
시인 겸 수필가 피천득(1910~2007)의 외손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재키브는 하버드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했다.
2002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 상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차지히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다. 클래식계 아이돌로 통하는 '앙상블 디토'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1~7만원. 158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