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06 13:33
현대음악을 소개하는 '라이트 나우 뮤직 2016' 마라톤 콘서트가 3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4월 '문화역서울284'에서 처음 열려 약 1500명 이상의 유료 관객을 모으며 성료했다.
올해는 '테이스티! 컨템포러리 뮤직(Tasty! Contemporary Music)'이 주제다. 감각적인 현대음악을 소개한다.
뉴욕 평단이 호평을 쏟아낸 팀으로 놀라운 타악기 연주력을 자랑하는 '만트라 퍼커션', 숭고한 감수성의 현악 4중주단 '플럭스 쿼텟'이 내한한다.
국내에서는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참여한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아코디어니스트 심성락이 주인공이다.
현대화된 탱고를 들려주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와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가야금 연주가 박경소, 자유롭게 건반을 다스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등 젊은 아티스트들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필립 글래스, 스티브 라이히, 마이클 고든, 테리 라일리 등 현대음악 작곡가들이 만든 새롭고 진보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작년 '라이트 나우 뮤직'과 2014년 뉴욕 현대음악의 대표주자 '뱅 온 어 캔 올스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연기획사 '이어 투 마인드'(ETM)의 대표인 작곡가 김인현이 예술감독으로 나선다. 김 감독은 "동시대성이라는 키워드로 지금 이곳(Right Now)의 음악을 재정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문화역서울284'에서 처음 열려 약 1500명 이상의 유료 관객을 모으며 성료했다.
올해는 '테이스티! 컨템포러리 뮤직(Tasty! Contemporary Music)'이 주제다. 감각적인 현대음악을 소개한다.
뉴욕 평단이 호평을 쏟아낸 팀으로 놀라운 타악기 연주력을 자랑하는 '만트라 퍼커션', 숭고한 감수성의 현악 4중주단 '플럭스 쿼텟'이 내한한다.
국내에서는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참여한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아코디어니스트 심성락이 주인공이다.
현대화된 탱고를 들려주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와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가야금 연주가 박경소, 자유롭게 건반을 다스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등 젊은 아티스트들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필립 글래스, 스티브 라이히, 마이클 고든, 테리 라일리 등 현대음악 작곡가들이 만든 새롭고 진보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작년 '라이트 나우 뮤직'과 2014년 뉴욕 현대음악의 대표주자 '뱅 온 어 캔 올스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연기획사 '이어 투 마인드'(ETM)의 대표인 작곡가 김인현이 예술감독으로 나선다. 김 감독은 "동시대성이라는 키워드로 지금 이곳(Right Now)의 음악을 재정의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