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06 09:53
현대음악 작곡가 류재준(45)이 예술감독을 맡은 '2016 서울국제음악제'가 무산 위기에서 벗어났다. 류 감독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 공모사업 심사에서 외압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한 음악제다.
5월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개막연주회 '조지 리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6월3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음악제(SIMF) 오케스트라: 미션 임파서블'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서울국제음악제 사무국은 "공연 제목에는 공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시점에서 음악가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소개했다.
구자범(46) 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단장의 3년 만의 프로 연주회 무대다. 그는 경기필 단원들과 갈등을 빚은 뒤 클래식계를 떠나 있었다. 지난달 윤석화의 데뷔 40주년 기념 연극 '마스터 클래스'로 복귀했으나 클래식 음악회는 이번이 컴백 무대다.
구 지휘자는 류 감독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두 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를 세계 초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야 그린골츠와 백주영이 협연한다. 또 100명이 넘는 대규모 편성인 덴마크 후기 낭만파 작곡가 루에드 랑고르의 교향곡 1번 '벼랑의 목가'를 아시아 초연한다.
SIMF 오케스트라는 '2010 서울국제음악제' 당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지휘자인 그레고리 노박의 지휘로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프랑스의 목관연주자가 함께 결성한 악단이다.
이와 함께 100년 전통의 스웨덴 예블레 심포니오케스트라가 6월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김민지의 '비엔나에서 온 편지'는 6월3일 강동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5월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개막연주회 '조지 리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6월3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음악제(SIMF) 오케스트라: 미션 임파서블'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서울국제음악제 사무국은 "공연 제목에는 공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시점에서 음악가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소개했다.
구자범(46) 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단장의 3년 만의 프로 연주회 무대다. 그는 경기필 단원들과 갈등을 빚은 뒤 클래식계를 떠나 있었다. 지난달 윤석화의 데뷔 40주년 기념 연극 '마스터 클래스'로 복귀했으나 클래식 음악회는 이번이 컴백 무대다.
구 지휘자는 류 감독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두 대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판타지'를 세계 초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일리야 그린골츠와 백주영이 협연한다. 또 100명이 넘는 대규모 편성인 덴마크 후기 낭만파 작곡가 루에드 랑고르의 교향곡 1번 '벼랑의 목가'를 아시아 초연한다.
SIMF 오케스트라는 '2010 서울국제음악제' 당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지휘자인 그레고리 노박의 지휘로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프랑스의 목관연주자가 함께 결성한 악단이다.
이와 함께 100년 전통의 스웨덴 예블레 심포니오케스트라가 6월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김민지의 '비엔나에서 온 편지'는 6월3일 강동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