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라 트라비아타' 외

입력 : 2016.04.04 02:28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김학민) 대표작. 상류사회의 공허한 향락 속에서 사라져가는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한 사랑을 노래한다. 8일 오후 7시 30분·9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580-3580

WHY?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도 빠져들 만큼 가슴 시린 선율들의 향연.

기대치 ★★★☆


◇클래식―테오 게오르규 Piano

영화 '비투스'에서 천재 음악 소년을 연기했던 피아니스트 테오 게오르규(23)의 첫 내한. 2010년 독일 본 베토벤 페스티벌에서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에게 주는 '베토벤 반지'를 받았다. 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02)6303-1977

WHY? 청년으로 훌쩍 큰 '천재 소년'의 오늘을 확인할 수 있다.

기대치 ★★★☆


◇뮤지컬―아마데우스

원색(原色)의 무대와 음악으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좌절을 화려하게 그린 프랑스 뮤지컬. 적대적 인물로 알려진 살리에리와 마지막 장면에서 화해한다. 원제 '모차르트 오페라 락'.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541-6236

WHY? 객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클래식과 록의 화학적 결합.

기자가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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