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3.29 09:46
다원 예술 축제 '페스티벌 봄 2016'이 봄바람을 타고 개막했다. 제10회째인 올해 축제는 6개월에 걸쳐 느린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S1'이라는 타이틀로 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멜리에스 일루션-에피소드'(4월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다. 'EG'라는 예명을 내세운 마술사 이은결이 구성, 연출을 맡았다.
마술사 조르주 멜리에스의 환영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의 시간성과 공간성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가상을 아날로그 무대장치와 마술적 트릭으로 구현한다. 올해 1월 파리 시립극장 테아트르 드 라 빌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아트센터의 '두산 인문 극장 2016'의 개막작이기도 하다.
3D영상과 움직임을 결합한 영상 작업을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영국 아티스트 빌리 코위의 첫 번째 내한공연 '셰익스피어 니즈 유'가 바통을 이어 받는다. 31일부터 4월3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 지하 1층 셀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주한영국문화원이 협력하는 이번 공연에는 록 듀오 '뜨거운 감자'의 김C가 셰익스피어 역으로 등장한다. 한국의 안무가들이 협업한다. 코위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기존 작품 '아트 오브 무브먼트' 외 2개 공연도 만날 수 있다. S1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경계없는 예술'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4월 1, 2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코위와 이은결을 비롯해 이치무라 사치오(일본), 리우양(중국), 조엘 앤더슨(영국), 이승효·이진아·이경미·임인자(한국)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경기대학교 미디어예술문화연구소, 페스티벌 봄, 한국드라마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페스티벌 봄 사무국. 02-730-9617
우선 'S1'이라는 타이틀로 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멜리에스 일루션-에피소드'(4월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 111)다. 'EG'라는 예명을 내세운 마술사 이은결이 구성, 연출을 맡았다.
마술사 조르주 멜리에스의 환영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의 시간성과 공간성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가상을 아날로그 무대장치와 마술적 트릭으로 구현한다. 올해 1월 파리 시립극장 테아트르 드 라 빌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아트센터의 '두산 인문 극장 2016'의 개막작이기도 하다.
3D영상과 움직임을 결합한 영상 작업을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영국 아티스트 빌리 코위의 첫 번째 내한공연 '셰익스피어 니즈 유'가 바통을 이어 받는다. 31일부터 4월3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 지하 1층 셀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주한영국문화원이 협력하는 이번 공연에는 록 듀오 '뜨거운 감자'의 김C가 셰익스피어 역으로 등장한다. 한국의 안무가들이 협업한다. 코위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기존 작품 '아트 오브 무브먼트' 외 2개 공연도 만날 수 있다. S1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경계없는 예술'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4월 1, 2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코위와 이은결을 비롯해 이치무라 사치오(일본), 리우양(중국), 조엘 앤더슨(영국), 이승효·이진아·이경미·임인자(한국)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경기대학교 미디어예술문화연구소, 페스티벌 봄, 한국드라마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페스티벌 봄 사무국. 02-730-9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