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3.29 09:33
전북 고창농악보존회의 흥겨운 농악이 젊음의 거리 서울 신촌에 울려 펴졌다.
고창군은 고창농악보존회의 전수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신촌 창천문화공원에서 '2016 고창굿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고창굿 한마당'은 연중 한 번 개최되는 고창농악인들의 축제다.
행사는 고창농악전수 졸업생들의 '문굿'을 시작으로 보존회 회원들의 풍장굿을 비롯해 전수생들의 '판굿'과 고깔소고춤, 설장구, 북품, 부포춤 등이 선보였다. 거리를 지나던 내·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놀이인 '단심대 놀이'에 참여하는 등 서울 신촌거리 한복판에서 고창농악의 신명 나는 한판이 벌어졌다.
고창농악보존회 이명훈 회장은 "대학 새내기 전수생부터 졸업 후 사회패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전수생들까지 모두 모여 고창굿의 가락과 춤사위를 즐기기는 처음이었다"며 "서울 시민들에게 고창농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이나 뿌듯했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고창농악보존회의 전수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신촌 창천문화공원에서 '2016 고창굿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고창굿 한마당'은 연중 한 번 개최되는 고창농악인들의 축제다.
행사는 고창농악전수 졸업생들의 '문굿'을 시작으로 보존회 회원들의 풍장굿을 비롯해 전수생들의 '판굿'과 고깔소고춤, 설장구, 북품, 부포춤 등이 선보였다. 거리를 지나던 내·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놀이인 '단심대 놀이'에 참여하는 등 서울 신촌거리 한복판에서 고창농악의 신명 나는 한판이 벌어졌다.
고창농악보존회 이명훈 회장은 "대학 새내기 전수생부터 졸업 후 사회패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전수생들까지 모두 모여 고창굿의 가락과 춤사위를 즐기기는 처음이었다"며 "서울 시민들에게 고창농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이나 뿌듯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