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3.29 09:33
28년 역사의 예술의전당 기획 프로그램 '교향악 축제'가 4월 1~2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만나다'를 부제로 19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4월1일 포문을 여는 요엘 레비 지휘의 KBS교향악단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협연자로 나선다. 그녀가 교향악축제에서 협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아니스트 한상일(5일 울산시향), 조재혁(7일 대전시향), 박종화(9일 원주시향), 이효주(21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도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20일 춘천시향), 비올리스트 이한나(16일 성남시향), 첼리스트 양성원(3일 대구시향)과 송영훈(14일 전주시향), 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 중인 김두민(13일 경기필하모닉) 등 쟁쟁한 현악주자들도 협연 무대에 오른다. 클라리넷계의 대부로 통하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현곤(15일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도 출연한다.
우정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이혜전과 바이올리니스트 홍종화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6일 과천시향),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첼리스트 백나영 자매는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협연(19일 군산시향)하며 색다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국제적인 콩쿠르를 석권한 연주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지난해 세계 3대 국제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사상 한국인 최초 기악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8일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향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2014 제네바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과 2015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연달아 한국인 최초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자신이 석권한 양대 메이저 콩쿠르 파이널에서 연주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10일 박영민 지휘의 부천필과 협연할 예정이다.
2014년 제네바 콩쿠르에서 1위 없는 공동 2위와 특별상, 청중상을 수상했고 이어 2015 프라하 스프링 콩쿠르에서 우승한 플루티스트 김유빈도 12일 청주시향과 협연한다. 작년 제6회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한 '아벨 콰르텟'은 17일 인천시향과 협연에서 슈포어의 현악사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지난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 없는 공동 2위를 차지하며 한국청중에게 알려진 유일한 외국인 협연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술리만 테칼리도 2일 강릉시향과 협연한다.
한국인 관악주자 최초로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정단원으로 내정된 오보이스트 함경은 22일 최수열 지휘의 서울시향과 R 슈트라우스의 오보에 협주곡을 선보이며 2016 교향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처음으로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1일 KBS교향악단, 8일 수원시향, 15일 코리안심포니, 22일 서울시향 공연 실황이 KBS의 온라인 사이트이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MY K'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중 KBS교향악단과 서울시향 공연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4월1일 포문을 여는 요엘 레비 지휘의 KBS교향악단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협연자로 나선다. 그녀가 교향악축제에서 협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아니스트 한상일(5일 울산시향), 조재혁(7일 대전시향), 박종화(9일 원주시향), 이효주(21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도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20일 춘천시향), 비올리스트 이한나(16일 성남시향), 첼리스트 양성원(3일 대구시향)과 송영훈(14일 전주시향), 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 중인 김두민(13일 경기필하모닉) 등 쟁쟁한 현악주자들도 협연 무대에 오른다. 클라리넷계의 대부로 통하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현곤(15일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도 출연한다.
우정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이혜전과 바이올리니스트 홍종화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6일 과천시향),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첼리스트 백나영 자매는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협연(19일 군산시향)하며 색다른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국제적인 콩쿠르를 석권한 연주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지난해 세계 3대 국제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사상 한국인 최초 기악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8일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향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2014 제네바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과 2015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연달아 한국인 최초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자신이 석권한 양대 메이저 콩쿠르 파이널에서 연주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10일 박영민 지휘의 부천필과 협연할 예정이다.
2014년 제네바 콩쿠르에서 1위 없는 공동 2위와 특별상, 청중상을 수상했고 이어 2015 프라하 스프링 콩쿠르에서 우승한 플루티스트 김유빈도 12일 청주시향과 협연한다. 작년 제6회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한 '아벨 콰르텟'은 17일 인천시향과 협연에서 슈포어의 현악사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지난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 없는 공동 2위를 차지하며 한국청중에게 알려진 유일한 외국인 협연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술리만 테칼리도 2일 강릉시향과 협연한다.
한국인 관악주자 최초로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정단원으로 내정된 오보이스트 함경은 22일 최수열 지휘의 서울시향과 R 슈트라우스의 오보에 협주곡을 선보이며 2016 교향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처음으로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1일 KBS교향악단, 8일 수원시향, 15일 코리안심포니, 22일 서울시향 공연 실황이 KBS의 온라인 사이트이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MY K'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중 KBS교향악단과 서울시향 공연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