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지·올포원·정준영밴드…난지한강공원 '크로스로드 페스티벌'

입력 : 2016.03.18 09:43
가정의달인 5월 7, 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2016 크로스로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세대와 장르, 국적을 가리지 않는 라인업이 특징이다.

미국의 색소포니스트 케니 G와 미국의 아카펠라그룹 '올포원'을 필두로 정준영밴드, 딕펑스, 나윤권, 정동하, 치타, 이진아, 변진섭, 김경호, 엠씨더맥스, 거미, 버즈, 박기영, 홍대광, 와블, 이상은, 강산에, 상상밴드, 연남동덤앤더머 등이 나온다.

특히 케니G는 전야제로 공연 하루 전날인 6일 같은 장소에서 '프리미어 나이트 위드 케니 G'라는 타이틀로 공연한다. 가족을 위한 행사인만큼 영화 상영, 어린이 전시관과 체험관 이벤트, EDM DJ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진다.

양일권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은 전야제 공연의 피크닉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조기예매가 진행 중이며 1일권 6만1600원(20%), 양일권은 9만6800원(20%)이다. 4월12일 3차 라인업을 밝힌다. www.ticketlink.co.kr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여성가족부 소관 사단법인 시민경찰자원봉사대(상임이사 김맹수)가 공동 주최한다.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가장들을 무료로 초청하고 페스티벌의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조성,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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