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바흐 '마태수난곡' 전곡 외

입력 : 2016.03.14 01:24
◇클래식―바흐 '마태수난곡' 전곡

부활절(오는 27일)을 앞두고 바흐 대작 '마태수난곡' 전곡이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성 토마스 합창단〈사진〉 연주로 4년 만에 울려 퍼진다. 16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99-5743

WHY? 종교와 상관없이 올해 가장 주목할 음악 무대 중 하나.

기대치 ★★★★☆


◇연극―마스터 클래스

배우 윤석화의 연기 인생 40주년을 기념해 18년 만에 공연되는 작품.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가 나이 들어 후배 성악가를 가르치는 장면이 배우의 실제 모습과 고스란히 겹친다. 20일까지 LG아트센터, 1544-1555

WHY? 대체 불가능한 한국 대표 배우, 춘하추동을 거쳐 다시 춘(春)의 시작.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프랑켄슈타인

한국산 대극장 뮤지컬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고, 내년 1월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라이선스 공연이 확정된 작품. 2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 1666-8662

WHY? 왕용범 연출·이성준 작곡의 조합이 이뤄낸 중후한 스케일과 귀에 감기는 음악.

기자가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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