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2.25 17:13
정동극장이 4월1일 새 상설공연 '가온: 세상의 시작'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무용을 비롯해 연희, 무예, 소리 등 전통 표현양식을 공연 한 편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종합 퍼포먼스'를 표방한다.
'영웅 판타지 서사'를 도입했다. 초인적 능력을 갖게 된 소년 '가온'이 영웅이 돼 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야기는 단순하다. 가온이 어둠의 왕 마신을 무찔러 세상을 빛으로 구한다는 내용이다. 선(가온)과 악(마신)의 대립으로 갈등 구조가 명확하다.
그 안에 영웅 성장기, 싸움과 모험 등 박진감 넘치는 요소를 도입해 볼거리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전통 판소리 서사 구조를 차용, 소리꾼을 활용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정동극장은 "서사는 단순화하고 검술, 무예, 연희 등 다채롭고 역동적인 전통 표현 요소로 볼거리를 채웠다"고 알렸다.
정동극장은 2008년 전통상설공연브랜드 'MISO: 미소'를 론칭, '춘향연가' '배비장전' 등 고전을 무대화한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인기를 누렸다.
이번에 '가온' 제작과 함께 전통상설공연의 새로운 브랜드 'YOULL: 율'을 론칭했다. '한국으로부터 불어오는 감정'을 가치로 '한국적 정서' 전달을 전략으로 한다.
정현욱 정동극장장은 "'가온: 세상의 시작'은 다이내믹한 매력, 역동적인 에너지 등 변모하고 있는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반영한 전통창작공연"이라고 소개했다.
현대무용가 차진엽이 안무를 맡아 새로운 형태의 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작 윤혜선, 연출 임도완, 작곡 조용욱, 무대 황수연, 영상 정재진, 조명 신호, 의상 정경희. 러닝타임 80분 내외(예정). 4만~6만원. 정동극장. 02-751-1500
한국무용을 비롯해 연희, 무예, 소리 등 전통 표현양식을 공연 한 편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종합 퍼포먼스'를 표방한다.
'영웅 판타지 서사'를 도입했다. 초인적 능력을 갖게 된 소년 '가온'이 영웅이 돼 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야기는 단순하다. 가온이 어둠의 왕 마신을 무찔러 세상을 빛으로 구한다는 내용이다. 선(가온)과 악(마신)의 대립으로 갈등 구조가 명확하다.
그 안에 영웅 성장기, 싸움과 모험 등 박진감 넘치는 요소를 도입해 볼거리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전통 판소리 서사 구조를 차용, 소리꾼을 활용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정동극장은 "서사는 단순화하고 검술, 무예, 연희 등 다채롭고 역동적인 전통 표현 요소로 볼거리를 채웠다"고 알렸다.
정동극장은 2008년 전통상설공연브랜드 'MISO: 미소'를 론칭, '춘향연가' '배비장전' 등 고전을 무대화한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인기를 누렸다.
이번에 '가온' 제작과 함께 전통상설공연의 새로운 브랜드 'YOULL: 율'을 론칭했다. '한국으로부터 불어오는 감정'을 가치로 '한국적 정서' 전달을 전략으로 한다.
정현욱 정동극장장은 "'가온: 세상의 시작'은 다이내믹한 매력, 역동적인 에너지 등 변모하고 있는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반영한 전통창작공연"이라고 소개했다.
현대무용가 차진엽이 안무를 맡아 새로운 형태의 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작 윤혜선, 연출 임도완, 작곡 조용욱, 무대 황수연, 영상 정재진, 조명 신호, 의상 정경희. 러닝타임 80분 내외(예정). 4만~6만원. 정동극장. 02-75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