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2.02 09:49
쇼팽콩쿠르의 한국인 첫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22)이 지휘자 정명훈(63)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조성진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생님과 협연을 20번 넘게 한 것 같다"며 "선생님에게 배운 것이 많다"며 이처럼 전했다.
조성진은 2009년 서울시향 자선공연에서 정 전 감독과 협연한 이후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과 최근 전속 레코딩 계약을 한 조성진은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쇼팽 협주곡 1번과 네 개의 발라드를 녹음한다. 4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녹음하는데, 이 역시 정 전 감독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SKD)와 함께 하며 그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애초 조성진은 정 전 감독과 7월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 전 감독이 감독 직을 내려놓으면서 무산됐다. 이번 음반 녹음으로 아쉬움을 덜게 됐다.
조성진은 "음악적으로 존경하는 정 전 감독과 이번 4월에도 같이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정 전 감독이 명예지휘자로 있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과 협연 때 그와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조성진은 2월2일 오후 2시,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쇼팽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조성진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생님과 협연을 20번 넘게 한 것 같다"며 "선생님에게 배운 것이 많다"며 이처럼 전했다.
조성진은 2009년 서울시향 자선공연에서 정 전 감독과 협연한 이후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과 최근 전속 레코딩 계약을 한 조성진은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쇼팽 협주곡 1번과 네 개의 발라드를 녹음한다. 4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녹음하는데, 이 역시 정 전 감독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SKD)와 함께 하며 그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애초 조성진은 정 전 감독과 7월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향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 전 감독이 감독 직을 내려놓으면서 무산됐다. 이번 음반 녹음으로 아쉬움을 덜게 됐다.
조성진은 "음악적으로 존경하는 정 전 감독과 이번 4월에도 같이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정 전 감독이 명예지휘자로 있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과 협연 때 그와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조성진은 2월2일 오후 2시,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쇼팽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