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29 09:46
배우 겸 프로듀서 김수로(46)가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로 진출한다.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김수로는 8월12일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한국 창작뮤지컬 '그린 카드'를 선보인다.
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욕에서 고군분투하는 유학생들의 애환을 유머러스하게 담는다.
오프 브로드웨이지만 한국 창작물로 미국에서 승부를 건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SM C&C는 "배우를 제외한 주요 제작진이 한국인으로 꾸려질 예정"이라며 "작품 내용 역시 한국적 색채를 띄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로에서 잇따라 공연을 선보이는 '김수로 프로젝트'의 해외판인 셈이다.
젊은 연출가 김현준이 함께 한다. 미국연출가 및 안무가협회(SDC)의 첫 한국인 회원이자 최연소 회원이다. 앞서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창작뮤지컬 '컴포트 우먼'으로 현지에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김수로는 8월12일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한국 창작뮤지컬 '그린 카드'를 선보인다.
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욕에서 고군분투하는 유학생들의 애환을 유머러스하게 담는다.
오프 브로드웨이지만 한국 창작물로 미국에서 승부를 건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SM C&C는 "배우를 제외한 주요 제작진이 한국인으로 꾸려질 예정"이라며 "작품 내용 역시 한국적 색채를 띄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로에서 잇따라 공연을 선보이는 '김수로 프로젝트'의 해외판인 셈이다.
젊은 연출가 김현준이 함께 한다. 미국연출가 및 안무가협회(SDC)의 첫 한국인 회원이자 최연소 회원이다. 앞서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창작뮤지컬 '컴포트 우먼'으로 현지에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