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외

입력 : 2016.01.25 03:00   |   수정 : 2016.02.29 14:39

◇클래식―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1976년 창단한 정상급 실내악단 에머슨(EMERSON) 스트링 콰르텟이 5년 만에 내한한다. 드보르자크 '아메리카'와 슈베르트 13번 '로자문데',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0번 연주. 29일 오후 8시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031)230-3440~2

WHY? 치밀한 응집력, 견고한 앙상블.

기대치 ★★★★


◇연극―엘리펀트 송


정신과 의사가 돌연 종적을 감추고, 실마리를 쥐고 있는 젊은 환자는 알 수 없는 이야기만 늘어놓으며 자기 진료기록을 보지 말라고 하는데…. 무대 위 심리 게임의 밀도가 치밀한 3인극.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02)3672-0900

WHY? 미스터리극인 줄 알았는데, 중간에 장르 자체가 바뀌어 버리는 반전.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머더 발라드


좁은 무대에서 90분 동안 사랑과 배신, 유혹과 파멸의 세계가 롤러코스터처럼 펼쳐지는 뉴욕산(産) 라이선스 뮤지컬. 2월 6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02)548-0597

WHY? 클럽 형태로 만든 무대 위 특별 객석에 앉은 관객은 아예 노래를 따라 부른다.

기자가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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