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19 13:06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기악합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3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토요상설공연 예풍실내악단의 '전통, 그 깊이에 취하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아쟁, 대금, 피리, 가야금, 장구 등이 어우러진 정악과 산조, 기악합주가 연주된다.
'보허자'라는 음악에서 파생된 '도드리' 정악합주를 시작으로 가야금 독주, 최옥삼류 가야금산조가 잇따라 펼쳐진다. 또 대금 주법상의 특징 때문에 청성곡으로 불리는 독주곡 '요천순일지곡(堯天舜日之曲)'도 연주된다.
이어 예풍실내악단의 연주형태를 가장 잘 표현한 산조합주 무대가 선보인다.
산조는 민속악 가운데 음악적 짜임새와 완성도가 가장 높은 음악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각 악기의 특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전통연주 형태이다.
이 밖에도 이번 공연에서는 이유빈의 가야금병창, 출연자 전원이 민속합주에 맞춰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예풍 실내악단은 전통음악 연주단체로 풍류음악, 민속음악, 정악 등 기악곡 연주와 민요, 무용 반주음악 등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아쟁 서준웅, 대금 이용무, 피리 조진학, 가야금 고애니, 장구 임지영, 가야금병창 및 소리에 이유빈이 출연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3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토요상설공연 예풍실내악단의 '전통, 그 깊이에 취하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아쟁, 대금, 피리, 가야금, 장구 등이 어우러진 정악과 산조, 기악합주가 연주된다.
'보허자'라는 음악에서 파생된 '도드리' 정악합주를 시작으로 가야금 독주, 최옥삼류 가야금산조가 잇따라 펼쳐진다. 또 대금 주법상의 특징 때문에 청성곡으로 불리는 독주곡 '요천순일지곡(堯天舜日之曲)'도 연주된다.
이어 예풍실내악단의 연주형태를 가장 잘 표현한 산조합주 무대가 선보인다.
산조는 민속악 가운데 음악적 짜임새와 완성도가 가장 높은 음악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각 악기의 특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전통연주 형태이다.
이 밖에도 이번 공연에서는 이유빈의 가야금병창, 출연자 전원이 민속합주에 맞춰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예풍 실내악단은 전통음악 연주단체로 풍류음악, 민속음악, 정악 등 기악곡 연주와 민요, 무용 반주음악 등 생동감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아쟁 서준웅, 대금 이용무, 피리 조진학, 가야금 고애니, 장구 임지영, 가야금병창 및 소리에 이유빈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