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클래식―제임스 골웨이 플루트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외

입력 : 2016.01.18 00:27
◇클래식―제임스 골웨이 플루트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살아있는 플루트의 전설' 제임스 골웨이가 5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아내 지니 골웨이,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함께 치마로사, 고세크, 로타, 맨시니 등 작품 연주. 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41-3183

WHY? 순금 플루트로 빚어내는 독특한 음색과 방대한 레퍼토리.

기대치 ★★★★


◇클래식―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쇼팽 음반 발매를 기념해 쇼팽으로만 차린 프렐류드 전곡 연주회를 연다. 쇼팽 '프렐류드 24개 전곡' '발라드 1번' '뱃노래' '녹턴' 등. 이 음반은 BBC 뮤직 매거진(2016년 2월호) 기악 부문 'BBC 뮤직 초이스' 음반에 선정됐다.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77-5266

WHY?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거침없는 울림.

기대치 ★★★★


◇연극―웃음의 대학

일본이 침략 전쟁을 벌이던 1940년, 한 검열관이 연극 대본에서 웃기는 요소를 모두 삭제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연극은 더 우스워지는데…. 뮤지컬 '오케피'를 쓴 미타니 고키의 작품. 24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1관, 1644-5210

WHY? 은근한 반전(反戰) 메시지와 함께 뜻밖의 감동을 주는 마지막 장면의 반전(反轉).

기자가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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