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 소극장 전국투어 '이른, 봄'

입력 : 2016.01.07 09:56
감성 싱어송라이터 차세정(33)의 1인 프로젝트 밴드 '에피톤 프로젝트'가 소극장 전국 투어 콘서트 '이른, 봄'을 연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에 따르면 에피톤 프로젝트는 2월26일부터 3월2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퍼포먼스 홀에서 '2016 에피톤프로젝트 전국투어 소극장콘서트 이른, 봄'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2013년 단독 콘서트 '시월의 주말', 2014년 단독 콘서트 '소극적·소극장·장마'를 잇는 세 번째 장기 소극장 콘서트다. 그 동안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다.

전국투어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파스텔뮤직은 "서울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에피톤프로젝트의 바람을 담았다"며 "소극장에서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 공연 이후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을 돈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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