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2.06 23:38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2015'
국립현대무용단의 송년 레퍼토리 '춤이 말하다 2015'가 8~13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김영숙(한국무용), 예효승·김설진(현대무용), 윤혜진(발레), 김지호(파쿠르) 등 다양한 분야의 무용수가 출연, 춤과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 무용을 되짚어보는 공연이다.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예술감독이 연출을, 소설가 정용준이 드라마투르그를 맡았다. (02)3472-1420
올해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올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이 2억명을 돌파했다. 6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 관객은 전날(5일)까지 2억30만5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국내 영화계는 3년 연속 관객 2억명, 4년 연속 한국영화 관객 1억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송년 레퍼토리 '춤이 말하다 2015'가 8~13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김영숙(한국무용), 예효승·김설진(현대무용), 윤혜진(발레), 김지호(파쿠르) 등 다양한 분야의 무용수가 출연, 춤과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 무용을 되짚어보는 공연이다.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예술감독이 연출을, 소설가 정용준이 드라마투르그를 맡았다. (02)3472-1420
올해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올해 영화관을 찾은 관객이 2억명을 돌파했다. 6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 관객은 전날(5일)까지 2억30만5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국내 영화계는 3년 연속 관객 2억명, 4년 연속 한국영화 관객 1억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