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2.02 15:26
세계를 누비는 젊은 현악 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한국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1년9개월만의 정기연주회도 겸한다.
소속사 MOC프로덕션에 따르면, 노부스콰르텟은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죽음과 소녀'를 펼친다.
바이올린 김재영·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로 구성된 노부스콰르텟은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한국 현악사중주팀으로서는 최초로 제11회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한국의 실내악 역사를 완전히 새로 썼다.
2014~2015시즌부터 하겐 콰르텟, 벨치아 콰르텟, 아르테미스 콰르텟 등이 소속된 글로벌 에이전시 짐멘아우어에 소속됐다. 짐멘아우어에 이름을 올린 첫 한국인 아티스트이자 현재 유일한 아시아인 소속아티스트다.
올해 초 '제9회 대원음악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빈 뮤직페라인,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 주요 무대와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무대는 세계에서 공연하며 한층 높아진 위상과 숙성된 연주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실내악팀에게 도전적인 2500석 큰 규모의 홀에서 열리는만큼 스케일이 큰 연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긴장감과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브리튼의 세 개의 디베르티멘토, 북구의 광활한 낭만이 담겨있는 그리그의 현악사중주 제1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현악사중주곡인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제14번 '죽음과 소녀'를 들려준다.
MOC프로덕션은 "이번 공연 주제이기도 한 '죽음과 소녀'는 노부스 콰르텟이 그간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위해 연주를 아껴뒀던 작품"이라며 "오래 갈고 닦은 시간만큼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공연에 앞서 12일 오후 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15일 오후 7시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17일 오후 7시30분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3만~7만원. MOC프로덕션. 02-338-3816
소속사 MOC프로덕션에 따르면, 노부스콰르텟은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죽음과 소녀'를 펼친다.
바이올린 김재영·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로 구성된 노부스콰르텟은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한국 현악사중주팀으로서는 최초로 제11회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한국의 실내악 역사를 완전히 새로 썼다.
2014~2015시즌부터 하겐 콰르텟, 벨치아 콰르텟, 아르테미스 콰르텟 등이 소속된 글로벌 에이전시 짐멘아우어에 소속됐다. 짐멘아우어에 이름을 올린 첫 한국인 아티스트이자 현재 유일한 아시아인 소속아티스트다.
올해 초 '제9회 대원음악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빈 뮤직페라인,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 주요 무대와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무대는 세계에서 공연하며 한층 높아진 위상과 숙성된 연주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실내악팀에게 도전적인 2500석 큰 규모의 홀에서 열리는만큼 스케일이 큰 연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긴장감과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브리튼의 세 개의 디베르티멘토, 북구의 광활한 낭만이 담겨있는 그리그의 현악사중주 제1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현악사중주곡인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제14번 '죽음과 소녀'를 들려준다.
MOC프로덕션은 "이번 공연 주제이기도 한 '죽음과 소녀'는 노부스 콰르텟이 그간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위해 연주를 아껴뒀던 작품"이라며 "오래 갈고 닦은 시간만큼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 공연에 앞서 12일 오후 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15일 오후 7시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17일 오후 7시30분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3만~7만원. MOC프로덕션. 02-338-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