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디너·야경을 한 자리서…더 플라자 18일 ‘가을 콘서트 웅산’

입력 : 2015.11.04 09:38
서울 태평로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2015 가을 콘서트 웅산’을 오는 18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컨템포러리 재즈&다이닝’을 부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의 매혹적인 공연과 연회 총괄 허성구 수석 셰프가 구성한 3코스 디너, 그리고 서울 도심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웅산은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일본 ‘빌보드 라이브’와 일본 최고의 재즈 명예의 전당인 ‘블루노트’에 초청받은 최초의 한국인이다. 캡틴핑거 리 릿나워, 나단 이스트, 존 비슬리, 멜빈 데이비스 등 세계 최정상의 재즈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3코스 디너는 각 식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이다. ‘숙성된 발사믹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참치와 훈제연어 샐러드’ ‘메인디시인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달콤한 바닐라 소스 맛의 치즈 수플레’ 등을 낸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도심 특급호텔에서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원하는 감각적인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며 “특히 기존 콘서트에서 볼 수 없었던 어쿠스틱 기타와 콘트라 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심플하지만 강력하고 여운 있는 고품격 공연이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고 자신했다.

1인 기준 코스 디너 포함 15만원, 코스 디너 제외 10만원. 02-310-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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