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29 11:06

바로크 오라토리오 합창단이 11월1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유럽을 중심으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중기에 성행한 바로크 음악을 주로 들려주는 합창단이다. 부르기가 까다로워 일반 청중이 접근하기가 어려운데 이를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무대는 광복 70주년을 기념, 시민행복 음악회로 꾸민다.
12월13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자선음악회 '라면 콘서트'도 펼친다. 라면 700상자를 기부 받아 고양시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010-4936-2450
유럽을 중심으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중기에 성행한 바로크 음악을 주로 들려주는 합창단이다. 부르기가 까다로워 일반 청중이 접근하기가 어려운데 이를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무대는 광복 70주년을 기념, 시민행복 음악회로 꾸민다.
12월13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자선음악회 '라면 콘서트'도 펼친다. 라면 700상자를 기부 받아 고양시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010-4936-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