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20 09:45
광주시립발레단이 세계적 안무가 김판석과 무용경연프로그램 '댄싱9'의 우승자 윤전일과 안남근을 초청해 창단 이후 최초로 모던발레를 선보인다.
광주시립발레단은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모던 발레 '불안한 축(Unstable Axis)'과 '천학의 비상'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창단 이후 39년만에 처음으로 모던발레 작품 만을 정기공연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의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젊은 피 '김판선'이 1부 공연 '불안한 축' 무대를 안무했다.
불안한 축은 40여분의 시간동안 예측할 수 없고 순간 바뀌는 불안한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축(Axis)으로 표현하고 있다. 순천만 도래지에 홀로 남겨진 흑두리미를 주제로 만들어진 '천학의 비상'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꿈, 사랑, 갈등, 이별, 희망의 섬세한 감정 선을 탄탄한 스토리와 춤으로 표현한다.
또 고결하고 순결한 자태에 가려진 채 평생 혹독한 천명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한 마리의 흑두루미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의 모습까지도 관망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무용경연프로그램 '댄싱9'이 낳은 스타 현대 무용가 안남근과 윤전일이 주역을 맡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시립발레단 신순주 예술감독은 "모던발레는 난해하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이번 무대는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립발레단은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모던 발레 '불안한 축(Unstable Axis)'과 '천학의 비상' 공연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창단 이후 39년만에 처음으로 모던발레 작품 만을 정기공연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의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젊은 피 '김판선'이 1부 공연 '불안한 축' 무대를 안무했다.
불안한 축은 40여분의 시간동안 예측할 수 없고 순간 바뀌는 불안한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축(Axis)으로 표현하고 있다. 순천만 도래지에 홀로 남겨진 흑두리미를 주제로 만들어진 '천학의 비상'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꿈, 사랑, 갈등, 이별, 희망의 섬세한 감정 선을 탄탄한 스토리와 춤으로 표현한다.
또 고결하고 순결한 자태에 가려진 채 평생 혹독한 천명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한 마리의 흑두루미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의 모습까지도 관망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무용경연프로그램 '댄싱9'이 낳은 스타 현대 무용가 안남근과 윤전일이 주역을 맡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시립발레단 신순주 예술감독은 "모던발레는 난해하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이번 무대는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