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14 00:44
27일 500명 규모 공연 열어 "세 번째 내한… 전석 스탠딩 공연"
영국의 세계적 팝스타 엘튼 존(68·사진)이 다음 달 27일 관객 500명 규모의 작은 공연장에서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세계 어디서나 수천~수만명 규모 공연을 열 수 있는 수퍼스타가 이렇게 작은 공연을 하는 건 이례적이다. 공연 장소는 서울 이태원에 있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다. 이 공연장은 현대카드가 지난 5월 문을 연 대중음악 감상실 '뮤직라이브러리' 지하에 있는 것으로 그간 전인권, 김창완밴드, 혁오 등이 무대에 섰다.
엘튼 존은 전 세계적으로 2억500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고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받은 최고의 스타다. 한국에서도 'Candle In The Wind', 'Your Song' 등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엘튼 존이 이미 두 번 내한 공연을 했기 때문에 이번엔 좀 더 색다른 공연을 기획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엘튼 존도 소규모 공연 제안을 신선하게 받아들였는지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전석 스탠딩 공연이다. 오는 15일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만원.
엘튼 존은 전 세계적으로 2억5000만장의 음반을 판매했고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받은 최고의 스타다. 한국에서도 'Candle In The Wind', 'Your Song' 등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엘튼 존이 이미 두 번 내한 공연을 했기 때문에 이번엔 좀 더 색다른 공연을 기획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엘튼 존도 소규모 공연 제안을 신선하게 받아들였는지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전석 스탠딩 공연이다. 오는 15일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