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13 18:54
스웨덴 영화 '렛미인'(2008)이 바탕인 연극 '렛미인'(원제: 렛 더 라이트 온 인)이 라이선스로 한국에서 초연한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가 2016년 1월22일부터 2월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보인다. 비영어권에서도 최초다.
스웨덴 영화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50)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와 결손 가정의 외로운 소년 '오스카'의 잔인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그렸다. 2010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연극은 스코틀랜드 국립극단이 제작하고 역시 동명영화가 바탕인 뮤지컬 '원스'로 토니상·올리비에상을 받은 존 티파니(44)가 연출했다. 2013년 스코틀랜드 던디 렙 시어터에서 초연한 최신작이다. 영화의 북유럽을 닮은 '창백한 서정성'을 그대로 옮겨온 연극은 '절묘하게 아름답다'(더 가디언), '존 티파니의 훌륭한 프로덕션, 천재적인 예술성을 가진 작품이며 깊은 감정이 느껴진다'(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호평을 받았다.
본 공연과 똑같이 진행되는 레플리카 무대다. 티파니를 비롯해 해외스태프들이 공연을 지휘한다.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총감독은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단순하면서도 충격적인 무대를 그대로 옮겨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시컴퍼니는 한국 초연의 배우들을 오디션을 통해 뽑는다. 1차 공개 오디션은 27~28일 열린다. 1차 합격한 이들은 11월 3~4일 2차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차 오디션에는 티파니가 내한해 한국 공연을 이끌 배우를 최종 선발한다.
연극에 필요한 자질을 갖춘 만 16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23일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www.iseensee.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02-577-1987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가 2016년 1월22일부터 2월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선보인다. 비영어권에서도 최초다.
스웨덴 영화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50)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와 결손 가정의 외로운 소년 '오스카'의 잔인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그렸다. 2010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연극은 스코틀랜드 국립극단이 제작하고 역시 동명영화가 바탕인 뮤지컬 '원스'로 토니상·올리비에상을 받은 존 티파니(44)가 연출했다. 2013년 스코틀랜드 던디 렙 시어터에서 초연한 최신작이다. 영화의 북유럽을 닮은 '창백한 서정성'을 그대로 옮겨온 연극은 '절묘하게 아름답다'(더 가디언), '존 티파니의 훌륭한 프로덕션, 천재적인 예술성을 가진 작품이며 깊은 감정이 느껴진다'(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호평을 받았다.
본 공연과 똑같이 진행되는 레플리카 무대다. 티파니를 비롯해 해외스태프들이 공연을 지휘한다.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총감독은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단순하면서도 충격적인 무대를 그대로 옮겨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시컴퍼니는 한국 초연의 배우들을 오디션을 통해 뽑는다. 1차 공개 오디션은 27~28일 열린다. 1차 합격한 이들은 11월 3~4일 2차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차 오디션에는 티파니가 내한해 한국 공연을 이끌 배우를 최종 선발한다.
연극에 필요한 자질을 갖춘 만 16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23일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www.iseensee.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02-577-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