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남자 스타무용수 총출동, D클래식 '베르테르'

입력 : 2015.10.12 09:42
하휘동·안남근·윤전일·김수로·한선천·남진현·김홍인. 엠넷 댄스서바이벌 '댄싱9'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남성 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하는 'D 클래식(D Classic) 1st. 베르테르'다.

'D 클래식' 시리즈는 고전 명작을 무용수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댄스프로젝트다. 시리즈 첫 번째인 이번 무대는 독일의 문호 괴테의 자전적 소설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티브로 구성했다.

11월1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르테르'의 창작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 엄기준·조승우·규현이 타이틀롤로 나서는 '베르테르' 개막에 앞서 무용수들이 각자의 해석을 통해 '베르테르'의 사랑을 그린다.

비보잉, 현대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댄싱9' 시즌1의 MVP인 하휘동의 비보잉, 한선천·안남근·남진현의 현대무용, 윤전일의 발레, 김수로·김홍인의 댄스스포츠가 펼쳐진다.

공연제작사 CJ E&M은 "모든 무대를 7인의 무용수들이 직접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가진 감성을 다양한 색깔로 펼쳐낸다"고 소개했다. 러닝타임 90분. 4만~8만원. 인터파크티켓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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